About us
journey of making a village
당신의 여행이, 마을의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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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of making a village
당신의 여행이, 마을의 시작이 됩니다.
마을을 만드는 여행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을을 만드는 여행은,
머무는 동안 마을을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비어져가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지방소도시 바닷가마을에서
누구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동네를 만듭니다.
온전히 자신의 주체적인 의지로 스스로 일과 삶을
로컬에서 함께 기획하고 만들며
당신에게는 새로운 역량을, 동네에는 새로운 활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그러나 앞으로 꾸준이 나아가는
마을을 만드는 여행만이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해 주세요!
마을을 만드는 여행
비전
사람들이 지방 소도시의 생산자가 되도록 돕는다.
Guide to be creator for local communuity
"make things!"
당신은 생산자인가요? 소비자인가요?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보면,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만 보아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생산자), 콘텐츠를 시청하는 시청자(소비자)로 나눠지죠.
우리는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동네를 만드는' 지역기획사입니다.
그간 지방의 작은 소도시가 소멸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며 활력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랜 시간 고민했어요. 작은 마을일수록 지역의 매력과 나의 접점을 찾아 새롭게 해석해갈 수 있는 크리에이터, 즉 생산자가 필요하고 중요하다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하지만, 생산자가 되는 길이 쉬울까? 했을 때에는 쉽사리 답을 내리긴 어렵더군요.
그래서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작은 경험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지방 소도시의 일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에서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경험이요! 그래서 비어져가는 동네에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동네, 골목상권을 함께 만들어가는, '누구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경험이자 여행, 마을을 만드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당신의 여행이, 마을의 시작이 될 거에요! 함께 만들어봐요!
마을을 만드는 여행
호스트
사랑하는 삶의 방식으로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듭니다.
박은진(빌리)사랑하는 삶의 방식으로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듭니다.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를 키웁니다.
박정일(밗본)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를 키웁니다.
매력적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공간을 채워갑니다.
손유진(쏜바)매력적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공간을 채워갑니다.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박재국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바닷가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한(도하)바닷가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나답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오동우(동동)모두가 나답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